아이를 위한
소아화상 클리닉
아이의 마음까지 배려하며 치료하겠습니다.
SCROLL DOWN
아이의 마음까지 배려하며 치료하겠습니다.
SCROLL DOWN
소아 화상은 전체 화상에 30% 이상을 차지합니다.
보통 소아 화상은 집안에서 일어나며, 뜨거운 물질·물체가 40.4%로 가장 많았습니다.
끓는 물, 수증기 등으로 인한 화상이 주요 원인으로 열탕 화상, 증기 화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5세 이하의 소아에서는
열탕 화상이 많습니다.
(정수기, 차, 커피 등)
소아에서는 가정용 전기에 의한
안전사고가 잦습니다.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흉터는 화상 수술 후에도
흔히 남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흉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소아는 어른과 달리 체표면적이 넓어서 같은 화상의 경우라도 어른보다 화상으로 인한 피해가 크며 치료 과정을 매우 힘들어하므로 중증도의 화상의 경우 어른보다 위험성이 큽니다.
유아기부터 성년기에 이르기까지 신체발육에 따른 표면적 비를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서 화상의 범위를 평가하는 방법이 있으며, 실제 화상을 진단할 때에는 화상의 정도 화상의 넓이뿐만 아니라 환자의 나이, 화상의 부위, 몸이나 사지를 둘러싸는 화상이 있는지 화상의 원인이 전기나 화학적 손상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영·유아의 경우, 뜨거운 물체에 접촉한다고 하더라도 통증에 대한 반응이 느리므로
바로 손을 빼지 못하고 깊은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깊은 화상은 성장하는 단계이므로 완치 후 화상 부위 비후성 반흔(흉터) 및 반흔구축(떡살)
으로 인해 관절 부위의 운동 제한이 심해질 수 있으며, 반흔 구축이 생기면 성장 시기에 따라
제대로 된 재건(화상성형) 수술을 하지 않으면 여러 차례 교정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치료
비수술 치료